고용노동부 장관 “중소기업 장기 근무자에 인센티브 마련”
입력 2018.03.20 (17:15)
수정 2018.03.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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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3·15 청년 일자리 대책'과 관련해, "중소기업 장기 근무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국회 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서 '정부 정책에 따르면 신입 직원보다 10년 차가 임금을 더 적게 받을 수도 있다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정부가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국회 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서 '정부 정책에 따르면 신입 직원보다 10년 차가 임금을 더 적게 받을 수도 있다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정부가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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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장관 “중소기업 장기 근무자에 인센티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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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0 17:16:44
- 수정2018-03-20 17:23:37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3·15 청년 일자리 대책'과 관련해, "중소기업 장기 근무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국회 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서 '정부 정책에 따르면 신입 직원보다 10년 차가 임금을 더 적게 받을 수도 있다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정부가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국회 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서 '정부 정책에 따르면 신입 직원보다 10년 차가 임금을 더 적게 받을 수도 있다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정부가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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