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기상캐스터 된 유치원생
입력 2018.03.23 (20:45)
수정 2018.03.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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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눈높이를 낮춘 일기예보입니다.
기상 캐스터 나와주세요~
["내슈빌의 날씨를 전해드릴 건데요, 아주 간단해요! 이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허리케인에 갇혔어요! 너무 추워요, 어제는 봄의 첫 날이었는데요! 그게 뭘 뜻하냐면요! 봄 방학!"]
깜찍한 기상캐스터는? 미국 테네시 주에 사는 6살 유치원생입니다.
유치원에서 '일기예보 안내하기' 숙제를 내줬는데요.
디지털 영상 전문가인 아빠의 도움으로 이런 실감나는 영상을 찍게 됐다고 합니다.
기상 캐스터 나와주세요~
["내슈빌의 날씨를 전해드릴 건데요, 아주 간단해요! 이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허리케인에 갇혔어요! 너무 추워요, 어제는 봄의 첫 날이었는데요! 그게 뭘 뜻하냐면요! 봄 방학!"]
깜찍한 기상캐스터는? 미국 테네시 주에 사는 6살 유치원생입니다.
유치원에서 '일기예보 안내하기' 숙제를 내줬는데요.
디지털 영상 전문가인 아빠의 도움으로 이런 실감나는 영상을 찍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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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기상캐스터 된 유치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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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3 20:31:45
- 수정2018-03-23 20:48:02

이번엔 눈높이를 낮춘 일기예보입니다.
기상 캐스터 나와주세요~
["내슈빌의 날씨를 전해드릴 건데요, 아주 간단해요! 이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허리케인에 갇혔어요! 너무 추워요, 어제는 봄의 첫 날이었는데요! 그게 뭘 뜻하냐면요! 봄 방학!"]
깜찍한 기상캐스터는? 미국 테네시 주에 사는 6살 유치원생입니다.
유치원에서 '일기예보 안내하기' 숙제를 내줬는데요.
디지털 영상 전문가인 아빠의 도움으로 이런 실감나는 영상을 찍게 됐다고 합니다.
기상 캐스터 나와주세요~
["내슈빌의 날씨를 전해드릴 건데요, 아주 간단해요! 이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허리케인에 갇혔어요! 너무 추워요, 어제는 봄의 첫 날이었는데요! 그게 뭘 뜻하냐면요! 봄 방학!"]
깜찍한 기상캐스터는? 미국 테네시 주에 사는 6살 유치원생입니다.
유치원에서 '일기예보 안내하기' 숙제를 내줬는데요.
디지털 영상 전문가인 아빠의 도움으로 이런 실감나는 영상을 찍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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