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돕기 성금

입력 2002.09.27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KBS에 수재민돕기 성금을 맡겨 주신 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훠리스트 주식회사 임직원이 1억 5000만 원 상당의 신발 700여 켤레를 보내 주셨습니다.
미국 LA의 KTE 미주 한국방송이 교민들이 낸 4차분 성금 3만 4000달러를 보내와 지금까지 KTE에서 보낸 송금액은 모두 14만 4000 달러입니다.
지하철공사 박종옥 사장과 임직원이 3400여 만 원, 능인선원 원장 지광스님과 신도들이 3100여 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남광토건 이범익 사장과 임직원이 2000여 만 원, 한림산전 정춘길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000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KBS에는 지금까지 모두 573억 6400여 만 원의 성금이 접수됐습니다.
밖의 성금기탁자 명단은 9시뉴스가 끝난 뒤에 전해 드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재민돕기 성금
    • 입력 2002-09-2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이번에는 KBS에 수재민돕기 성금을 맡겨 주신 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훠리스트 주식회사 임직원이 1억 5000만 원 상당의 신발 700여 켤레를 보내 주셨습니다. 미국 LA의 KTE 미주 한국방송이 교민들이 낸 4차분 성금 3만 4000달러를 보내와 지금까지 KTE에서 보낸 송금액은 모두 14만 4000 달러입니다. 지하철공사 박종옥 사장과 임직원이 3400여 만 원, 능인선원 원장 지광스님과 신도들이 3100여 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남광토건 이범익 사장과 임직원이 2000여 만 원, 한림산전 정춘길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000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KBS에는 지금까지 모두 573억 6400여 만 원의 성금이 접수됐습니다. 밖의 성금기탁자 명단은 9시뉴스가 끝난 뒤에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