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그 많던 빵은 누가 다 먹었을까?”

입력 2018.03.26 (20:48) 수정 2018.03.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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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간식을 먹는 꼬마인데요.

아기가 빵 한 조각 집어들면 금세 사라지는 마법!

식탐 많은 견공들 때문입니다.

아기가 먹는 것보다 녀석들 입으로 가는 게 더 많은 것 같죠.

일본에 사는 두살배기 '마메'와 집에서 키우는 세 마리 푸들입니다.

마메보다 덩치는 두배 크지만 우정은 남다르다는데요.

마메의 할머니가 이들의 일상을 찍어 공개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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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그 많던 빵은 누가 다 먹었을까?”
    • 입력 2018-03-26 20:54:46
    • 수정2018-03-26 20:56:15
    글로벌24
이번엔 간식을 먹는 꼬마인데요.

아기가 빵 한 조각 집어들면 금세 사라지는 마법!

식탐 많은 견공들 때문입니다.

아기가 먹는 것보다 녀석들 입으로 가는 게 더 많은 것 같죠.

일본에 사는 두살배기 '마메'와 집에서 키우는 세 마리 푸들입니다.

마메보다 덩치는 두배 크지만 우정은 남다르다는데요.

마메의 할머니가 이들의 일상을 찍어 공개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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