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자꾸 따라올래?” 야생 무스의 한 방
입력 2018.03.26 (20:49)
수정 2018.03.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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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노르웨이의 산길입니다.
차량 운전자가 좁은 길에서 야생 무스와 마주쳤습니다.
되돌아갈 수도 없고 차를 천천히 모는 운전자!
이걸 알리 없는 무스는 자신을 따라온다고 착각한 걸까요?
경계하는 눈빛을 보내더니!
자동차를 향해 돌진합니다.
무스의 앞발 공격에 자동차 앞유리는 산산조각 났는데요.
피할 틈을 주지 않는 무스의 기세에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었던 운전자!
다친 덴 없었지만 무척이나 놀랐을 것 같네요.
차량 운전자가 좁은 길에서 야생 무스와 마주쳤습니다.
되돌아갈 수도 없고 차를 천천히 모는 운전자!
이걸 알리 없는 무스는 자신을 따라온다고 착각한 걸까요?
경계하는 눈빛을 보내더니!
자동차를 향해 돌진합니다.
무스의 앞발 공격에 자동차 앞유리는 산산조각 났는데요.
피할 틈을 주지 않는 무스의 기세에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었던 운전자!
다친 덴 없었지만 무척이나 놀랐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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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자꾸 따라올래?” 야생 무스의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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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6 20:55:47
- 수정2018-03-26 20:58:30

눈 쌓인 노르웨이의 산길입니다.
차량 운전자가 좁은 길에서 야생 무스와 마주쳤습니다.
되돌아갈 수도 없고 차를 천천히 모는 운전자!
이걸 알리 없는 무스는 자신을 따라온다고 착각한 걸까요?
경계하는 눈빛을 보내더니!
자동차를 향해 돌진합니다.
무스의 앞발 공격에 자동차 앞유리는 산산조각 났는데요.
피할 틈을 주지 않는 무스의 기세에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었던 운전자!
다친 덴 없었지만 무척이나 놀랐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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