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공연 선발대 오늘 방북…예술단 본진은 모레 출발
입력 2018.03.29 (17:02)
수정 2018.03.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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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공연에 나설 우리 예술단 선발대가 오늘 오전 10시 반 김포공항에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으로 들어갔습니다.
70여 명 규모의 선발대는 주로 기술진들로, 다음 달 1일과 3일 열리는 공연의 무대 장치 등 시설을 점검하게 됩니다.
윤상 음악감독이 이끄는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 등으로 구성된 본진은 모레 오전 평양으로 출발합니다.
70여 명 규모의 선발대는 주로 기술진들로, 다음 달 1일과 3일 열리는 공연의 무대 장치 등 시설을 점검하게 됩니다.
윤상 음악감독이 이끄는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 등으로 구성된 본진은 모레 오전 평양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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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공연 선발대 오늘 방북…예술단 본진은 모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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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9 17:03:54
- 수정2018-03-29 17:07:05

평양 공연에 나설 우리 예술단 선발대가 오늘 오전 10시 반 김포공항에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으로 들어갔습니다.
70여 명 규모의 선발대는 주로 기술진들로, 다음 달 1일과 3일 열리는 공연의 무대 장치 등 시설을 점검하게 됩니다.
윤상 음악감독이 이끄는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 등으로 구성된 본진은 모레 오전 평양으로 출발합니다.
70여 명 규모의 선발대는 주로 기술진들로, 다음 달 1일과 3일 열리는 공연의 무대 장치 등 시설을 점검하게 됩니다.
윤상 음악감독이 이끄는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 등으로 구성된 본진은 모레 오전 평양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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