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종량제봉투 속 폐기물 53%는 재활용 가능”
입력 2018.03.29 (17:14)
수정 2018.03.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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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는 폐기물의 절반 이상은 재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가 지난 2016년 9월부터 약 1년 동안 조사해 발표한 전국 폐기물 통계조사를 보면 종량제 봉투 폐기물의 53.7%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플라스틱·유리·금속 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종이류의 경우 전체 종량제 봉투 폐기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8.5%로 가장 많았습니다.
환경부가 지난 2016년 9월부터 약 1년 동안 조사해 발표한 전국 폐기물 통계조사를 보면 종량제 봉투 폐기물의 53.7%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플라스틱·유리·금속 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종이류의 경우 전체 종량제 봉투 폐기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8.5%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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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종량제봉투 속 폐기물 53%는 재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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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9 17:18:38
- 수정2018-03-29 17:22:57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는 폐기물의 절반 이상은 재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가 지난 2016년 9월부터 약 1년 동안 조사해 발표한 전국 폐기물 통계조사를 보면 종량제 봉투 폐기물의 53.7%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플라스틱·유리·금속 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종이류의 경우 전체 종량제 봉투 폐기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8.5%로 가장 많았습니다.
환경부가 지난 2016년 9월부터 약 1년 동안 조사해 발표한 전국 폐기물 통계조사를 보면 종량제 봉투 폐기물의 53.7%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플라스틱·유리·금속 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종이류의 경우 전체 종량제 봉투 폐기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8.5%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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