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866경기 연속 두자리 득점…‘조던과 공동 1위’
입력 2018.03.29 (21:47)
수정 2018.03.29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미국프로농구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가 86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세우며 전설 조던과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해외스포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기록의 상대는 공교롭게도 조던이 구단주로 있는 샬럿이었습니다.
파워넘치는 덩크로 샬럿의 기를 죽인 르브론 제임스는, 먼거리 석점슛까지 잇따라 성공시키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습니다.
무려 41득점을 올린 르브론 제임스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이끌며, 지난 2007년 1월 7일부터 시작된 두자릿수 득점 기록을 866경기로 늘렸습니다.
미국 프로야구의 최지만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밀워키의 메이저리그 개막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시범경기에서 4할 9리의 높은 타율을 자랑한 최지만은 개막전 합류를 통보받고 샌디에이고로 향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미아이스하키 리그에서 나온 행운의 골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미국프로농구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가 86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세우며 전설 조던과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해외스포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기록의 상대는 공교롭게도 조던이 구단주로 있는 샬럿이었습니다.
파워넘치는 덩크로 샬럿의 기를 죽인 르브론 제임스는, 먼거리 석점슛까지 잇따라 성공시키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습니다.
무려 41득점을 올린 르브론 제임스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이끌며, 지난 2007년 1월 7일부터 시작된 두자릿수 득점 기록을 866경기로 늘렸습니다.
미국 프로야구의 최지만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밀워키의 메이저리그 개막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시범경기에서 4할 9리의 높은 타율을 자랑한 최지만은 개막전 합류를 통보받고 샌디에이고로 향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미아이스하키 리그에서 나온 행운의 골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임스, 866경기 연속 두자리 득점…‘조던과 공동 1위’
-
- 입력 2018-03-29 21:55:54
- 수정2018-03-29 22:01:31
[앵커]
미국프로농구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가 86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세우며 전설 조던과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해외스포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기록의 상대는 공교롭게도 조던이 구단주로 있는 샬럿이었습니다.
파워넘치는 덩크로 샬럿의 기를 죽인 르브론 제임스는, 먼거리 석점슛까지 잇따라 성공시키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습니다.
무려 41득점을 올린 르브론 제임스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이끌며, 지난 2007년 1월 7일부터 시작된 두자릿수 득점 기록을 866경기로 늘렸습니다.
미국 프로야구의 최지만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밀워키의 메이저리그 개막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시범경기에서 4할 9리의 높은 타율을 자랑한 최지만은 개막전 합류를 통보받고 샌디에이고로 향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미아이스하키 리그에서 나온 행운의 골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미국프로농구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가 86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세우며 전설 조던과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해외스포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기록의 상대는 공교롭게도 조던이 구단주로 있는 샬럿이었습니다.
파워넘치는 덩크로 샬럿의 기를 죽인 르브론 제임스는, 먼거리 석점슛까지 잇따라 성공시키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습니다.
무려 41득점을 올린 르브론 제임스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이끌며, 지난 2007년 1월 7일부터 시작된 두자릿수 득점 기록을 866경기로 늘렸습니다.
미국 프로야구의 최지만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밀워키의 메이저리그 개막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시범경기에서 4할 9리의 높은 타율을 자랑한 최지만은 개막전 합류를 통보받고 샌디에이고로 향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미아이스하키 리그에서 나온 행운의 골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
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정현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