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봄 기운 완연, 진해 벚꽃 ‘활짝’…미세먼지 ‘보통’
입력 2018.03.29 (21:49)
수정 2018.03.29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속에서도 봄은 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벚꽃 축제를 앞둔 진해에서는 어느새 이렇게 벚꽃이 환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내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기운이 짙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0도, 광주 22도 예상되고 일교차는 10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동풍이 불면서 먼지가 점차 흩어지겠고 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를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수도권은 일시적으로 수치가 높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을 비롯한 동해안에는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영남은 대구의 낮 기온 19도, 부산은 16도로 오늘보다 5~6도 낮습니다.
호남은 한낮에 광주 22도로 역시 오늘보다 내려가겠지만 그래도 대체로 온화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2.5에서 3m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삼월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집니다.
일요일에는 중부 지방에 점차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벚꽃 축제를 앞둔 진해에서는 어느새 이렇게 벚꽃이 환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내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기운이 짙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0도, 광주 22도 예상되고 일교차는 10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동풍이 불면서 먼지가 점차 흩어지겠고 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를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수도권은 일시적으로 수치가 높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을 비롯한 동해안에는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영남은 대구의 낮 기온 19도, 부산은 16도로 오늘보다 5~6도 낮습니다.
호남은 한낮에 광주 22도로 역시 오늘보다 내려가겠지만 그래도 대체로 온화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2.5에서 3m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삼월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집니다.
일요일에는 중부 지방에 점차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봄 기운 완연, 진해 벚꽃 ‘활짝’…미세먼지 ‘보통’
-
- 입력 2018-03-29 21:56:56
- 수정2018-03-29 22:06:44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속에서도 봄은 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벚꽃 축제를 앞둔 진해에서는 어느새 이렇게 벚꽃이 환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내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기운이 짙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0도, 광주 22도 예상되고 일교차는 10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동풍이 불면서 먼지가 점차 흩어지겠고 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를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수도권은 일시적으로 수치가 높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을 비롯한 동해안에는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영남은 대구의 낮 기온 19도, 부산은 16도로 오늘보다 5~6도 낮습니다.
호남은 한낮에 광주 22도로 역시 오늘보다 내려가겠지만 그래도 대체로 온화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2.5에서 3m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삼월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집니다.
일요일에는 중부 지방에 점차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벚꽃 축제를 앞둔 진해에서는 어느새 이렇게 벚꽃이 환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내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기운이 짙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0도, 광주 22도 예상되고 일교차는 10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동풍이 불면서 먼지가 점차 흩어지겠고 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를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수도권은 일시적으로 수치가 높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을 비롯한 동해안에는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영남은 대구의 낮 기온 19도, 부산은 16도로 오늘보다 5~6도 낮습니다.
호남은 한낮에 광주 22도로 역시 오늘보다 내려가겠지만 그래도 대체로 온화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2.5에서 3m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삼월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집니다.
일요일에는 중부 지방에 점차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