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농장 위 마틴 루터 킹의 초대형 초상화
입력 2018.04.07 (06:52)
수정 2018.04.0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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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교외 경작지에 어마어마한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초상화 작품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탈리아의 예술가 '다리오 감바 린'이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서거 50주년을 맞아서 베로나 시 외곽의 농장 밭을 캔버스 삼아 그의 얼굴을 그려냈는데요.
아울러 공중에서도 초상화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정교한 측량 작업을 거쳐 직접 트랙터로 잔디와 들판을 갈아 작품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남긴 명언까지 포함해 세로 길이만 280m에 이르는 초대형 들판 초상화!
여기 들어간 예술가의 열정과 정성까지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이탈리아의 예술가 '다리오 감바 린'이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서거 50주년을 맞아서 베로나 시 외곽의 농장 밭을 캔버스 삼아 그의 얼굴을 그려냈는데요.
아울러 공중에서도 초상화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정교한 측량 작업을 거쳐 직접 트랙터로 잔디와 들판을 갈아 작품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남긴 명언까지 포함해 세로 길이만 280m에 이르는 초대형 들판 초상화!
여기 들어간 예술가의 열정과 정성까지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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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농장 위 마틴 루터 킹의 초대형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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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7 07:11:05
- 수정2018-04-07 07:15:40
광활한 교외 경작지에 어마어마한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초상화 작품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탈리아의 예술가 '다리오 감바 린'이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서거 50주년을 맞아서 베로나 시 외곽의 농장 밭을 캔버스 삼아 그의 얼굴을 그려냈는데요.
아울러 공중에서도 초상화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정교한 측량 작업을 거쳐 직접 트랙터로 잔디와 들판을 갈아 작품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남긴 명언까지 포함해 세로 길이만 280m에 이르는 초대형 들판 초상화!
여기 들어간 예술가의 열정과 정성까지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이탈리아의 예술가 '다리오 감바 린'이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서거 50주년을 맞아서 베로나 시 외곽의 농장 밭을 캔버스 삼아 그의 얼굴을 그려냈는데요.
아울러 공중에서도 초상화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정교한 측량 작업을 거쳐 직접 트랙터로 잔디와 들판을 갈아 작품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남긴 명언까지 포함해 세로 길이만 280m에 이르는 초대형 들판 초상화!
여기 들어간 예술가의 열정과 정성까지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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