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시장, 석달 만에 ‘매수자 우위’ 전환
입력 2018.04.09 (18:04)
수정 2018.04.09 (1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지역 주택시장이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은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돌아섰습니다.
KB국민은행의 주간 주택시장동향 조사 결과, 이 달 첫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94.8로 집계돼 3개월 만에 기준점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KB국민은행의 주간 주택시장동향 조사 결과, 이 달 첫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94.8로 집계돼 3개월 만에 기준점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주택시장, 석달 만에 ‘매수자 우위’ 전환
-
- 입력 2018-04-09 18:05:53
- 수정2018-04-09 18:28:06

서울지역 주택시장이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은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돌아섰습니다.
KB국민은행의 주간 주택시장동향 조사 결과, 이 달 첫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94.8로 집계돼 3개월 만에 기준점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KB국민은행의 주간 주택시장동향 조사 결과, 이 달 첫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94.8로 집계돼 3개월 만에 기준점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