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컬링, 세계선수권 4위…세계 랭킹 8위로 도약

입력 2018.04.09 (21:53) 수정 2018.04.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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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4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 컬링 대표팀은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3~4위전에서 스코틀랜드에 11대 4로 져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우리나라는 오늘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역대 최고인 8위에 올랐습니다.

권창훈, 프랑스 프로 축구 32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선정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은 권창훈이 현지 언론이 뽑은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디종의 미드필더인 권창훈은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과 스포츠 전문 매체 '레퀴프' 등이 선정한 32라운드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잇따라 포함됐습니다.

권창훈은 두 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올 시즌 리그 8호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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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4-09 21:54:32
    • 수정2018-04-09 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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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4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 컬링 대표팀은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3~4위전에서 스코틀랜드에 11대 4로 져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우리나라는 오늘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역대 최고인 8위에 올랐습니다.

권창훈, 프랑스 프로 축구 32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선정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은 권창훈이 현지 언론이 뽑은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디종의 미드필더인 권창훈은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과 스포츠 전문 매체 '레퀴프' 등이 선정한 32라운드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잇따라 포함됐습니다.

권창훈은 두 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올 시즌 리그 8호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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