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밤에도 육아는 계속된다

입력 2018.04.11 (20:46) 수정 2018.04.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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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잠자리에 들자마자 일어나는 여성! 칭얼거리는 아기를 안고 침대에 눕는데요.

10개월 된 아기는 말똥말똥 눈을 뜨고서 엄마를 깨우기 일쑵니다.

그리고 새벽 1시쯤, 엄마를 찾으며 칭얼대는 아이 소리! 귓병을 앓는 만 두살짜리 첫째입니다.

미국에 사는 멜라니 씨가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혼자 아이들을 돌보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보여주기 위해 24시간 영상을 찍어 압축했는데요.

번갈아가며 간신히 잠든 엄마를 깨우는 아이들! 덕분에 밤에도 육아는 계속되는데요.

아기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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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밤에도 육아는 계속된다
    • 입력 2018-04-11 20:03:22
    • 수정2018-04-11 20:55:43
    글로벌24
깊은 밤, 잠자리에 들자마자 일어나는 여성! 칭얼거리는 아기를 안고 침대에 눕는데요.

10개월 된 아기는 말똥말똥 눈을 뜨고서 엄마를 깨우기 일쑵니다.

그리고 새벽 1시쯤, 엄마를 찾으며 칭얼대는 아이 소리! 귓병을 앓는 만 두살짜리 첫째입니다.

미국에 사는 멜라니 씨가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혼자 아이들을 돌보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보여주기 위해 24시간 영상을 찍어 압축했는데요.

번갈아가며 간신히 잠든 엄마를 깨우는 아이들! 덕분에 밤에도 육아는 계속되는데요.

아기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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