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뒤집힌 비행기에서 스카이다이빙
입력 2018.04.13 (10:57)
수정 2018.04.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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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으며 고공비행에 나선 여성.
미국의 전문 스카이다이버 '멜리사 미스너'인데요.
동체 아래위로 날개를 장착한 복엽기를 타고 1,300여 미터 상공에 날아올랐습니다.
앞좌석에 있던 '멜리사'가 비행기 날개에 달린 손잡이를 붙잡고 일어서는데요.
뒤에 탄 조종사가 기체 방향을 서서히 뒤집습니다.
몸이 비행기에 거꾸로 매달린 '멜리사'.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지상으로 하강하면서, '몸이 깃털과 같이 가벼워지는 완벽한 무중력 상태'를 경험했다고 하네요.
미국의 전문 스카이다이버 '멜리사 미스너'인데요.
동체 아래위로 날개를 장착한 복엽기를 타고 1,300여 미터 상공에 날아올랐습니다.
앞좌석에 있던 '멜리사'가 비행기 날개에 달린 손잡이를 붙잡고 일어서는데요.
뒤에 탄 조종사가 기체 방향을 서서히 뒤집습니다.
몸이 비행기에 거꾸로 매달린 '멜리사'.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지상으로 하강하면서, '몸이 깃털과 같이 가벼워지는 완벽한 무중력 상태'를 경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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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뒤집힌 비행기에서 스카이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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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3 10:58:35
- 수정2018-04-13 11:08:46

해맑게 웃으며 고공비행에 나선 여성.
미국의 전문 스카이다이버 '멜리사 미스너'인데요.
동체 아래위로 날개를 장착한 복엽기를 타고 1,300여 미터 상공에 날아올랐습니다.
앞좌석에 있던 '멜리사'가 비행기 날개에 달린 손잡이를 붙잡고 일어서는데요.
뒤에 탄 조종사가 기체 방향을 서서히 뒤집습니다.
몸이 비행기에 거꾸로 매달린 '멜리사'.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지상으로 하강하면서, '몸이 깃털과 같이 가벼워지는 완벽한 무중력 상태'를 경험했다고 하네요.
미국의 전문 스카이다이버 '멜리사 미스너'인데요.
동체 아래위로 날개를 장착한 복엽기를 타고 1,300여 미터 상공에 날아올랐습니다.
앞좌석에 있던 '멜리사'가 비행기 날개에 달린 손잡이를 붙잡고 일어서는데요.
뒤에 탄 조종사가 기체 방향을 서서히 뒤집습니다.
몸이 비행기에 거꾸로 매달린 '멜리사'.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지상으로 하강하면서, '몸이 깃털과 같이 가벼워지는 완벽한 무중력 상태'를 경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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