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아들 준용씨 ‘특혜채용 의혹’ 제기한 의원 등에 손배 청구

입력 2018.04.13 (12:23) 수정 2018.04.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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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한국고용정보원 특혜채용 의혹을 제기한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준용씨는 지난달 말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부의장과 정준길 변호사,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을 상대로 각각 8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냈습니다.

준용씨는 또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 연루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 당원 이유미씨 등에게도 모두 2억5천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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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대통령 아들 준용씨 ‘특혜채용 의혹’ 제기한 의원 등에 손배 청구
    • 입력 2018-04-13 12:25:26
    • 수정2018-04-13 13:07:48
    뉴스 12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한국고용정보원 특혜채용 의혹을 제기한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준용씨는 지난달 말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부의장과 정준길 변호사,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을 상대로 각각 8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냈습니다.

준용씨는 또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 연루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 당원 이유미씨 등에게도 모두 2억5천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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