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수 화력발전처 기름오염 사고 정화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여수 화력발전처는 지난해 11월 송유관이 파손되면서 오염된 토양 1300여 톤을 지난달 하순부터 정화할 계획이었으나 시공업체 선정방식을 둘러싸고 논란이 빚어져 다음 주에나 착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화력발전처는 지난해 11월 송유관이 파손되면서 오염된 토양 1300여 톤을 지난달 하순부터 정화할 계획이었으나 시공업체 선정방식을 둘러싸고 논란이 빚어져 다음 주에나 착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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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관 기름 유출 정화작업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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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10-01 19:00:00
⊙앵커: 여수 화력발전처 기름오염 사고 정화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여수 화력발전처는 지난해 11월 송유관이 파손되면서 오염된 토양 1300여 톤을 지난달 하순부터 정화할 계획이었으나 시공업체 선정방식을 둘러싸고 논란이 빚어져 다음 주에나 착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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