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오존층 구멍,1988년 이래 최소 기록

입력 2002.10.02 (0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남극 상공의 오존층 구멍이 지난 1988년 이래 최소를 기록했으며 아울러 2개로 분리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 국립해양대기국과 항공우주국의 연구원들은 올해 오존층 구멍은 1560만제곱킬로미터에 달해 6년 전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이는 지구의 기온이 정상보다 훨씬 따뜻해진 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극 오존층 구멍,1988년 이래 최소 기록
    • 입력 2002-10-02 09:30:00
    930뉴스
⊙앵커: 남극 상공의 오존층 구멍이 지난 1988년 이래 최소를 기록했으며 아울러 2개로 분리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 국립해양대기국과 항공우주국의 연구원들은 올해 오존층 구멍은 1560만제곱킬로미터에 달해 6년 전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이는 지구의 기온이 정상보다 훨씬 따뜻해진 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