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노사, 임단협 교섭 또다시 중단
입력 2018.04.21 (17:05)
수정 2018.04.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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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가 법정관리 갈림길에서 재개한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또다시 중단됐습니다.
한국GM 노사는 오늘 오전 11시 임단협 교섭을 시작했지만, 노조 측 교섭 대표가 사측 제시안에 반발해 20분 만에 정회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이사회가 월요일인 23일 저녁 열리는 만큼, 내일과 모레 추가 협상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한국GM 노사는 오늘 오전 11시 임단협 교섭을 시작했지만, 노조 측 교섭 대표가 사측 제시안에 반발해 20분 만에 정회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이사회가 월요일인 23일 저녁 열리는 만큼, 내일과 모레 추가 협상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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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노사, 임단협 교섭 또다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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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1 17:07:30
- 수정2018-04-21 17:10:55
한국GM 노사가 법정관리 갈림길에서 재개한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또다시 중단됐습니다.
한국GM 노사는 오늘 오전 11시 임단협 교섭을 시작했지만, 노조 측 교섭 대표가 사측 제시안에 반발해 20분 만에 정회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이사회가 월요일인 23일 저녁 열리는 만큼, 내일과 모레 추가 협상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한국GM 노사는 오늘 오전 11시 임단협 교섭을 시작했지만, 노조 측 교섭 대표가 사측 제시안에 반발해 20분 만에 정회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이사회가 월요일인 23일 저녁 열리는 만큼, 내일과 모레 추가 협상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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