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美대사에 해리스 사령관 검토”

입력 2018.04.25 (23:10) 수정 2018.04.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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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주 미국 대사로 지명된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을 공석인 주한 대사로 변경해 지명하는 방안을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한 미국 대사는 지난해 1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공석이었고, 현재는 마크 내퍼 대사대리가 대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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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美대사에 해리스 사령관 검토”
    • 입력 2018-04-25 23:11:09
    • 수정2018-04-25 23: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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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주 미국 대사로 지명된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을 공석인 주한 대사로 변경해 지명하는 방안을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한 미국 대사는 지난해 1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공석이었고, 현재는 마크 내퍼 대사대리가 대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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