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석방된 피랍 선원·청해부대장과 통화
입력 2018.04.30 (17:05)
수정 2018.04.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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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아프리카 가나 인근 해상에서 해적에 피랍됐다 한 달여 만에 풀려난 '마린 711호'의 선원들에게 "건강하고 무사히 돌아와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선원들과 청해부대장과 15분 간 전화통화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선원들의 석방을 위해 가나 인근 해상에서 작전을 수행한 청해부대 장병들의 노고도 격려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선원들과 청해부대장과 15분 간 전화통화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선원들의 석방을 위해 가나 인근 해상에서 작전을 수행한 청해부대 장병들의 노고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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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석방된 피랍 선원·청해부대장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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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30 17:06:33
- 수정2018-04-30 17:13:22

문재인 대통령이 아프리카 가나 인근 해상에서 해적에 피랍됐다 한 달여 만에 풀려난 '마린 711호'의 선원들에게 "건강하고 무사히 돌아와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선원들과 청해부대장과 15분 간 전화통화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선원들의 석방을 위해 가나 인근 해상에서 작전을 수행한 청해부대 장병들의 노고도 격려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선원들과 청해부대장과 15분 간 전화통화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선원들의 석방을 위해 가나 인근 해상에서 작전을 수행한 청해부대 장병들의 노고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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