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공작’ 수사단,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 압수수색
입력 2018.05.01 (19:27)
수정 2018.05.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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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 의혹을 자체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정보 부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에 수사관 30여 명을 투입해 과거 보고 문건과 PC 저장 자료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이 끝나면 확보된 자료를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에 수사관 30여 명을 투입해 과거 보고 문건과 PC 저장 자료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이 끝나면 확보된 자료를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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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공작’ 수사단,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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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1 19:32:09
- 수정2018-05-01 19:36:45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 의혹을 자체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정보 부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에 수사관 30여 명을 투입해 과거 보고 문건과 PC 저장 자료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이 끝나면 확보된 자료를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에 수사관 30여 명을 투입해 과거 보고 문건과 PC 저장 자료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이 끝나면 확보된 자료를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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