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배당 오류 주식 매각 직원 고소”

입력 2018.05.07 (23:37) 수정 2018.05.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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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지난달 6일 배당오류 사태 당시 잘못 입고된 주식을 매도한 직원 16명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내일 오후 삼성증권의 배당오류 사태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조만간 전체 증권사를 상대로 점검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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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배당 오류 주식 매각 직원 고소”
    • 입력 2018-05-07 23:40:47
    • 수정2018-05-07 2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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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지난달 6일 배당오류 사태 당시 잘못 입고된 주식을 매도한 직원 16명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내일 오후 삼성증권의 배당오류 사태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조만간 전체 증권사를 상대로 점검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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