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억류 미국인 3명 귀환…트럼프 직접 맞아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3명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4시쯤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함께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공항에 나가 이들을 맞이했습니다.
세월호 4년 만에 직립…다음 달 본격 수색
세월호가 침몰 4년 만에 오늘 낮 완전히 바로 세워졌습니다. 안전 보강 작업을 거친 뒤, 다음달부터 미수습자 수색과 사고원인 조사 작업에 착수합니다.
김성태 의원 병원 이송…‘사직안 처리’ 시사
드루킹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 중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병원에 이송됐다 5시간 만에 농성장으로 복귀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방선거에 나서는 의원들의 사직안에 대해 직권상정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국GM 정상화 7.7조 원 투입…아태본부 신설
정부와 GM본사가 한국GM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71억 5천만 달러, 우리돈 7조 7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GM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를 한국에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3명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4시쯤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함께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공항에 나가 이들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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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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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0 19:00:14
- 수정2018-05-10 19:02:36

北 억류 미국인 3명 귀환…트럼프 직접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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