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5·18 계엄군 성폭력 의혹’ 조사
입력 2018.05.10 (19:11)
수정 2018.05.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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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방부가 자체 진상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최현수 대변인은 오늘 의혹이 제기된 사실에 대해 국방부와 군 내부를 통해서 자체 진상 조사를 하고 피해자 면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대변인은 또, 오는 9월 정부 차원의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하기 전까지 필요한 자료를 마련해서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 최현수 대변인은 오늘 의혹이 제기된 사실에 대해 국방부와 군 내부를 통해서 자체 진상 조사를 하고 피해자 면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대변인은 또, 오는 9월 정부 차원의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하기 전까지 필요한 자료를 마련해서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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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5·18 계엄군 성폭력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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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0 19:11:45
- 수정2018-05-10 19:27:17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방부가 자체 진상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최현수 대변인은 오늘 의혹이 제기된 사실에 대해 국방부와 군 내부를 통해서 자체 진상 조사를 하고 피해자 면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대변인은 또, 오는 9월 정부 차원의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하기 전까지 필요한 자료를 마련해서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 최현수 대변인은 오늘 의혹이 제기된 사실에 대해 국방부와 군 내부를 통해서 자체 진상 조사를 하고 피해자 면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대변인은 또, 오는 9월 정부 차원의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하기 전까지 필요한 자료를 마련해서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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