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지지도 상승
입력 2018.05.14 (09:45)
수정 2018.05.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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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가 미국민 사이에 인기가 높습니다.
올초에 비해 지지도가 10 퍼센트 포인트나 올라서 57 퍼센트에 이릅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가 백악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최고가 되자면서 사이버 예절 교육을 강조 했습니다.
[멜라니아/영부인 : "어린이들이 일찍 긍정적인 온라인 행동을 배우면 소셜 미디어는 생산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남편 트럼프 대통령은 폭풍 트윗으로 정적들을 공격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노비스/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 : "문제는 남편이 사이버 괴롭힘에 앞장서고 있는 겁니다."]
멜라니아에 대한 지지도는 57퍼센트나 되서 트럼프 대통령의 41퍼센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일부 미국 언론들은 인기가 높은 이유를 동정표로 분석합니다.
각종 성추문에 시달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남편으로 둔 멜라니아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다며 미국민이 대통령 부인에게 동정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가 미국민 사이에 인기가 높습니다.
올초에 비해 지지도가 10 퍼센트 포인트나 올라서 57 퍼센트에 이릅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가 백악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최고가 되자면서 사이버 예절 교육을 강조 했습니다.
[멜라니아/영부인 : "어린이들이 일찍 긍정적인 온라인 행동을 배우면 소셜 미디어는 생산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남편 트럼프 대통령은 폭풍 트윗으로 정적들을 공격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노비스/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 : "문제는 남편이 사이버 괴롭힘에 앞장서고 있는 겁니다."]
멜라니아에 대한 지지도는 57퍼센트나 되서 트럼프 대통령의 41퍼센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일부 미국 언론들은 인기가 높은 이유를 동정표로 분석합니다.
각종 성추문에 시달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남편으로 둔 멜라니아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다며 미국민이 대통령 부인에게 동정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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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지지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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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4 09:46:46
- 수정2018-05-14 10:00:34
[앵커]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가 미국민 사이에 인기가 높습니다.
올초에 비해 지지도가 10 퍼센트 포인트나 올라서 57 퍼센트에 이릅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가 백악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최고가 되자면서 사이버 예절 교육을 강조 했습니다.
[멜라니아/영부인 : "어린이들이 일찍 긍정적인 온라인 행동을 배우면 소셜 미디어는 생산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남편 트럼프 대통령은 폭풍 트윗으로 정적들을 공격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노비스/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 : "문제는 남편이 사이버 괴롭힘에 앞장서고 있는 겁니다."]
멜라니아에 대한 지지도는 57퍼센트나 되서 트럼프 대통령의 41퍼센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일부 미국 언론들은 인기가 높은 이유를 동정표로 분석합니다.
각종 성추문에 시달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남편으로 둔 멜라니아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다며 미국민이 대통령 부인에게 동정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가 미국민 사이에 인기가 높습니다.
올초에 비해 지지도가 10 퍼센트 포인트나 올라서 57 퍼센트에 이릅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가 백악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최고가 되자면서 사이버 예절 교육을 강조 했습니다.
[멜라니아/영부인 : "어린이들이 일찍 긍정적인 온라인 행동을 배우면 소셜 미디어는 생산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남편 트럼프 대통령은 폭풍 트윗으로 정적들을 공격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노비스/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 : "문제는 남편이 사이버 괴롭힘에 앞장서고 있는 겁니다."]
멜라니아에 대한 지지도는 57퍼센트나 되서 트럼프 대통령의 41퍼센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일부 미국 언론들은 인기가 높은 이유를 동정표로 분석합니다.
각종 성추문에 시달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남편으로 둔 멜라니아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다며 미국민이 대통령 부인에게 동정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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