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포, 2명 흉기 공격한 뒤 공항에서 체포
입력 2018.05.18 (07:13)
수정 2018.05.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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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국 동포가 말다툼 끝에 다른 중국 동포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중국으로 달아나려다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중국 동포 46살 장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어제 오후 용인시의 한 전통시장에서 흉기로 중국 동포인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40대 남성에게 상처를 입힌 뒤 도주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중국 동포 46살 장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어제 오후 용인시의 한 전통시장에서 흉기로 중국 동포인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40대 남성에게 상처를 입힌 뒤 도주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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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동포, 2명 흉기 공격한 뒤 공항에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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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8 07:17:42
- 수정2018-05-18 07:50:08
40대 중국 동포가 말다툼 끝에 다른 중국 동포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중국으로 달아나려다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중국 동포 46살 장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어제 오후 용인시의 한 전통시장에서 흉기로 중국 동포인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40대 남성에게 상처를 입힌 뒤 도주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중국 동포 46살 장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어제 오후 용인시의 한 전통시장에서 흉기로 중국 동포인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40대 남성에게 상처를 입힌 뒤 도주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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