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현기증 날 듯’…절벽 위 편의점
입력 2018.05.21 (20:45)
수정 2018.05.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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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아지른 듯한 수직절벽을 기어오르는 사람들!
안전로프에 의지한 채 어디 가는 걸까요?
지상 100미터 지점에 위치한 편의점입니다.
"사장님~ 저 음료수 하나 주세요~"
중국 허난성의 한 국립공원에 지난달 문을 연 편의점인데요.
등반가들이 간단한 음료수를 살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안전을 고려해 편의점 점원은 수준급 등반 실력은 물론 따로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데요.
손님도 여기에 한번 발을 들이기도 쉽지 않을 텐데요.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편의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안전로프에 의지한 채 어디 가는 걸까요?
지상 100미터 지점에 위치한 편의점입니다.
"사장님~ 저 음료수 하나 주세요~"
중국 허난성의 한 국립공원에 지난달 문을 연 편의점인데요.
등반가들이 간단한 음료수를 살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안전을 고려해 편의점 점원은 수준급 등반 실력은 물론 따로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데요.
손님도 여기에 한번 발을 들이기도 쉽지 않을 텐데요.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편의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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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현기증 날 듯’…절벽 위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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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1 20:29:46
- 수정2018-05-21 20:48:15
깍아지른 듯한 수직절벽을 기어오르는 사람들!
안전로프에 의지한 채 어디 가는 걸까요?
지상 100미터 지점에 위치한 편의점입니다.
"사장님~ 저 음료수 하나 주세요~"
중국 허난성의 한 국립공원에 지난달 문을 연 편의점인데요.
등반가들이 간단한 음료수를 살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안전을 고려해 편의점 점원은 수준급 등반 실력은 물론 따로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데요.
손님도 여기에 한번 발을 들이기도 쉽지 않을 텐데요.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편의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안전로프에 의지한 채 어디 가는 걸까요?
지상 100미터 지점에 위치한 편의점입니다.
"사장님~ 저 음료수 하나 주세요~"
중국 허난성의 한 국립공원에 지난달 문을 연 편의점인데요.
등반가들이 간단한 음료수를 살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안전을 고려해 편의점 점원은 수준급 등반 실력은 물론 따로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데요.
손님도 여기에 한번 발을 들이기도 쉽지 않을 텐데요.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편의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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