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성추행·협박’ 의혹 2명 경찰 조사
입력 2018.05.22 (23:10)
수정 2018.05.22 (23: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여성 모델을 성추행하고 협박한 의혹을 받고있는 스튜디오 실장과 촬영자 모집책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성추행이나 강압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명 유튜버 양 모 씨와 동료 이 모 씨는 3년 전 촬영을 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다며 이들을 고소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성추행이나 강압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명 유튜버 양 모 씨와 동료 이 모 씨는 3년 전 촬영을 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다며 이들을 고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튜버 성추행·협박’ 의혹 2명 경찰 조사
-
- 입력 2018-05-22 23:11:54
- 수정2018-05-22 23:27:35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여성 모델을 성추행하고 협박한 의혹을 받고있는 스튜디오 실장과 촬영자 모집책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성추행이나 강압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명 유튜버 양 모 씨와 동료 이 모 씨는 3년 전 촬영을 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다며 이들을 고소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성추행이나 강압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명 유튜버 양 모 씨와 동료 이 모 씨는 3년 전 촬영을 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다며 이들을 고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