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집을 캔버스로’…예술가 부부의 집 꾸미기
입력 2018.05.23 (10:53)
수정 2018.05.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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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도 더 된 실내장식으로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였던 집이 예술 작품이 가득한 갤러리로 탈바꿈했습니다.
미국의 벽화 예술가 부부인 '트래비스'와 '앰버'가 자신들의 집을 캔버스 삼아 솜씨를 발휘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집 안의 온 벽은 그래피티 아트로 가득합니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운동을 하는 등 공간의 성격에 맞는 작품이 그려져 있는데요.
부엌은 미국의 50년대 식당 스타일로 세심하게 꾸몄고, 각종 게임기로 가득한 놀이 공간까지.
예술가 부부의 재능으로 꿈의 공간이 완성됐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미국의 벽화 예술가 부부인 '트래비스'와 '앰버'가 자신들의 집을 캔버스 삼아 솜씨를 발휘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집 안의 온 벽은 그래피티 아트로 가득합니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운동을 하는 등 공간의 성격에 맞는 작품이 그려져 있는데요.
부엌은 미국의 50년대 식당 스타일로 세심하게 꾸몄고, 각종 게임기로 가득한 놀이 공간까지.
예술가 부부의 재능으로 꿈의 공간이 완성됐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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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집을 캔버스로’…예술가 부부의 집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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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3 10:33:18
- 수정2018-05-23 11:03:38
십 년도 더 된 실내장식으로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였던 집이 예술 작품이 가득한 갤러리로 탈바꿈했습니다.
미국의 벽화 예술가 부부인 '트래비스'와 '앰버'가 자신들의 집을 캔버스 삼아 솜씨를 발휘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집 안의 온 벽은 그래피티 아트로 가득합니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운동을 하는 등 공간의 성격에 맞는 작품이 그려져 있는데요.
부엌은 미국의 50년대 식당 스타일로 세심하게 꾸몄고, 각종 게임기로 가득한 놀이 공간까지.
예술가 부부의 재능으로 꿈의 공간이 완성됐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미국의 벽화 예술가 부부인 '트래비스'와 '앰버'가 자신들의 집을 캔버스 삼아 솜씨를 발휘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집 안의 온 벽은 그래피티 아트로 가득합니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운동을 하는 등 공간의 성격에 맞는 작품이 그려져 있는데요.
부엌은 미국의 50년대 식당 스타일로 세심하게 꾸몄고, 각종 게임기로 가득한 놀이 공간까지.
예술가 부부의 재능으로 꿈의 공간이 완성됐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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