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발전 미세먼지 내년 봄 최대 43% 줄일 것”

입력 2018.05.23 (23:34) 수정 2018.05.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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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내년 봄까지 석탄 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최대 43%까지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운규 장관은 오늘 오전 충남 당진화력발전소를 방문해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면 시·도지사가 석탄이나 중유 발전소의 발전을 제한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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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탄 발전 미세먼지 내년 봄 최대 43% 줄일 것”
    • 입력 2018-05-23 23:36:41
    • 수정2018-05-24 08: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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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내년 봄까지 석탄 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최대 43%까지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운규 장관은 오늘 오전 충남 당진화력발전소를 방문해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면 시·도지사가 석탄이나 중유 발전소의 발전을 제한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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