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휴지·건전지 가격 올랐다

입력 2018.05.25 (19:30) 수정 2018.05.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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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인기 브랜드 휴지와 건전지가 최대 10% 가격 인상이 결정되는 등 소비재 가격 인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편의점 CU와 GS25는 지난 21일부터 크리넥스 각티슈의 가격이 2천 원에서 2천백 원으로 올랐고, 4개들이 키친타올은 3천8백 원에서 4천 원으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1일부터 벡셀건전지도 2천 원에서 2천2백 원으로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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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휴지·건전지 가격 올랐다
    • 입력 2018-05-25 19:36:12
    • 수정2018-05-25 19: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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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인기 브랜드 휴지와 건전지가 최대 10% 가격 인상이 결정되는 등 소비재 가격 인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편의점 CU와 GS25는 지난 21일부터 크리넥스 각티슈의 가격이 2천 원에서 2천백 원으로 올랐고, 4개들이 키친타올은 3천8백 원에서 4천 원으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1일부터 벡셀건전지도 2천 원에서 2천2백 원으로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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