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일 ‘산업 위기 특별지역’ 추가 지정
입력 2018.05.28 (18:05)
수정 2018.05.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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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조선업 불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추가 지정할지를 내일 결정합니다.
정부는 내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추가 지정과 보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지역 지정을 신청한 울산 동구, 경남 거제·통영·고성, 창원 진해구, 전남 영암·목포·해남에 대한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 기업과 소상공인은 금융·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내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추가 지정과 보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지역 지정을 신청한 울산 동구, 경남 거제·통영·고성, 창원 진해구, 전남 영암·목포·해남에 대한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 기업과 소상공인은 금융·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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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내일 ‘산업 위기 특별지역’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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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8 18:10:10
- 수정2018-05-28 18:21:05

정부가 조선업 불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추가 지정할지를 내일 결정합니다.
정부는 내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추가 지정과 보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지역 지정을 신청한 울산 동구, 경남 거제·통영·고성, 창원 진해구, 전남 영암·목포·해남에 대한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 기업과 소상공인은 금융·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내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추가 지정과 보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지역 지정을 신청한 울산 동구, 경남 거제·통영·고성, 창원 진해구, 전남 영암·목포·해남에 대한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 기업과 소상공인은 금융·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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