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에서 법원이 판사들 성향을 분류하고 뒷조사도 했습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 판결은 청와대 심기를 살피면서 눈치를 본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사법부 독립을 스스로 부정한 당사자들에게는 아직 아무런 조치도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월요일 밤 KBS 9시 뉴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 판결은 청와대 심기를 살피면서 눈치를 본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사법부 독립을 스스로 부정한 당사자들에게는 아직 아무런 조치도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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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8 22:02:10
- 수정2018-05-28 22:03:30
![](/data/news/2018/05/28/3656135_310.jpg)
지난 정권에서 법원이 판사들 성향을 분류하고 뒷조사도 했습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 판결은 청와대 심기를 살피면서 눈치를 본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사법부 독립을 스스로 부정한 당사자들에게는 아직 아무런 조치도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월요일 밤 KBS 9시 뉴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 판결은 청와대 심기를 살피면서 눈치를 본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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