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용카드 포인트 사용 개선 추진
입력 2018.05.29 (19:28)
수정 2018.05.29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를 누적 규모와 상관없이 현금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일부 카드사는 일정 포인트 이상만 현금화를 허용하거나 가맹점 제휴 포인트의 경우 가맹점 제휴 중단 시 제휴 포인트를 사용하기 어려웠다며 이같은 개선 방안을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번 대책으로 117만여 명의 소비자가 사용이 어려웠던 330억 원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일부 카드사는 일정 포인트 이상만 현금화를 허용하거나 가맹점 제휴 포인트의 경우 가맹점 제휴 중단 시 제휴 포인트를 사용하기 어려웠다며 이같은 개선 방안을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번 대책으로 117만여 명의 소비자가 사용이 어려웠던 330억 원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감원, 신용카드 포인트 사용 개선 추진
-
- 입력 2018-05-29 19:29:47
- 수정2018-05-29 19:40:03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를 누적 규모와 상관없이 현금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일부 카드사는 일정 포인트 이상만 현금화를 허용하거나 가맹점 제휴 포인트의 경우 가맹점 제휴 중단 시 제휴 포인트를 사용하기 어려웠다며 이같은 개선 방안을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번 대책으로 117만여 명의 소비자가 사용이 어려웠던 330억 원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일부 카드사는 일정 포인트 이상만 현금화를 허용하거나 가맹점 제휴 포인트의 경우 가맹점 제휴 중단 시 제휴 포인트를 사용하기 어려웠다며 이같은 개선 방안을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번 대책으로 117만여 명의 소비자가 사용이 어려웠던 330억 원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