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 군산공장 가동 22년 만에 폐쇄
입력 2018.05.31 (23:34)
수정 2018.05.3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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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군산공장이 본사의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가동 22년 만에 오늘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1996년에 문을 연 군산공장은 마지막 반제품 물량 제작을 끝으로 폐쇄됐고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 천2백여 명도 공장 폐쇄와 함께 퇴사했습니다.
1996년에 문을 연 군산공장은 마지막 반제품 물량 제작을 끝으로 폐쇄됐고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 천2백여 명도 공장 폐쇄와 함께 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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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엠 군산공장 가동 22년 만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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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31 23:39:33
- 수정2018-05-31 23:51:32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본사의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가동 22년 만에 오늘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1996년에 문을 연 군산공장은 마지막 반제품 물량 제작을 끝으로 폐쇄됐고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 천2백여 명도 공장 폐쇄와 함께 퇴사했습니다.
1996년에 문을 연 군산공장은 마지막 반제품 물량 제작을 끝으로 폐쇄됐고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 천2백여 명도 공장 폐쇄와 함께 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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