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건물 붕괴’ 현장감식…“붕괴 원인,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조사”

입력 2018.06.04 (12:23) 수정 2018.06.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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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너진 서울 용산구 4층 상가의 붕괴 원인을 찾기 위해 관계당국이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등은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등은 일단 붕괴가 시작된 지점을 찾는데 주력하는 한편, 붕괴 원인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감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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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건물 붕괴’ 현장감식…“붕괴 원인,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조사”
    • 입력 2018-06-04 12:24:15
    • 수정2018-06-04 12:33:37
    뉴스 12
어제 무너진 서울 용산구 4층 상가의 붕괴 원인을 찾기 위해 관계당국이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등은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등은 일단 붕괴가 시작된 지점을 찾는데 주력하는 한편, 붕괴 원인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감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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