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장소 ‘샹그릴라’ 호텔 유력…주변 ‘특별행사구역’ 지정

입력 2018.06.05 (06:29) 수정 2018.06.0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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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2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샹그릴라 호텔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가 이 곳 주변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싱가포르에서 김민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싱가포르 내무부가 관보를 통해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권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지정 기간은 10일부터 14일로, 미국대사관과 중국대사관, 싱가포르 외무부 등도 포함됐습니다.

싱가포르 경찰도 내무부가 지정한 특별행사구역 내 일부를 '특별 구역'으로 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구역에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이 제한되며, 경찰의 불심검문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회담장 후보로 거론됐던 센토사 섬이나 북측 대표단이 묵었던 풀러턴 호텔, 싱가포르 대통령궁 등은 특별행사구역으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샹그릴라 호텔이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하게 떠오른 이윱니다.

하지만, 아직 공식 발표가 나지 않아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일단 샹그릴라 호텔을 정상회담 장소나 숙소 등으로 이용하고 다른 장소를 추가로 특별 행사구역으로 지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과 일본 언론 등은 주로 센토사 섬을, 싱가포르 언론들은 샹그릴라 호텔을 각각 회담장으로 점찍어 왔습니다.

싱가포르에서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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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회담 장소 ‘샹그릴라’ 호텔 유력…주변 ‘특별행사구역’ 지정
    • 입력 2018-06-05 06:30:53
    • 수정2018-06-05 06: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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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2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샹그릴라 호텔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가 이 곳 주변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싱가포르에서 김민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싱가포르 내무부가 관보를 통해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권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지정 기간은 10일부터 14일로, 미국대사관과 중국대사관, 싱가포르 외무부 등도 포함됐습니다.

싱가포르 경찰도 내무부가 지정한 특별행사구역 내 일부를 '특별 구역'으로 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구역에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이 제한되며, 경찰의 불심검문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회담장 후보로 거론됐던 센토사 섬이나 북측 대표단이 묵었던 풀러턴 호텔, 싱가포르 대통령궁 등은 특별행사구역으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샹그릴라 호텔이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하게 떠오른 이윱니다.

하지만, 아직 공식 발표가 나지 않아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일단 샹그릴라 호텔을 정상회담 장소나 숙소 등으로 이용하고 다른 장소를 추가로 특별 행사구역으로 지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과 일본 언론 등은 주로 센토사 섬을, 싱가포르 언론들은 샹그릴라 호텔을 각각 회담장으로 점찍어 왔습니다.

싱가포르에서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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