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추자현, 출산 후 경련 증세로 응급치료…회복 중

입력 2018.06.05 (08:25) 수정 2018.06.05 (0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일, 첫아들을 낳은 배우 추자현 씨가 출산 후 경련 증상으로 응급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어제 오후 소속사 측은 “출산 당일 밤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이라고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소식이 알려진 뒤 위샤오광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곁에 계속 있으니 안심하길 바란다”며 든든한 남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는데요.

추자현 씨,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추자현, 출산 후 경련 증세로 응급치료…회복 중
    • 입력 2018-06-05 08:26:33
    • 수정2018-06-05 08:32:44
    아침뉴스타임
지난 1일, 첫아들을 낳은 배우 추자현 씨가 출산 후 경련 증상으로 응급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어제 오후 소속사 측은 “출산 당일 밤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이라고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소식이 알려진 뒤 위샤오광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곁에 계속 있으니 안심하길 바란다”며 든든한 남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는데요.

추자현 씨,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