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7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입력 2018.06.05 (21:53)
수정 2018.06.0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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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가 7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박인비는 평점 8.15점으로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에 0.59점 앞서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US오픈에서 준우승한 김효주는 무려 34계단이나 뛰어올라 33위에 자리했습니다.
박성현은 5위, 유소연 6위, 김인경은 7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인비는 평점 8.15점으로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에 0.59점 앞서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US오픈에서 준우승한 김효주는 무려 34계단이나 뛰어올라 33위에 자리했습니다.
박성현은 5위, 유소연 6위, 김인경은 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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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7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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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5 21:57:55
- 수정2018-06-05 22:06:24

'골프 여제' 박인비가 7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박인비는 평점 8.15점으로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에 0.59점 앞서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US오픈에서 준우승한 김효주는 무려 34계단이나 뛰어올라 33위에 자리했습니다.
박성현은 5위, 유소연 6위, 김인경은 7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인비는 평점 8.15점으로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에 0.59점 앞서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US오픈에서 준우승한 김효주는 무려 34계단이나 뛰어올라 33위에 자리했습니다.
박성현은 5위, 유소연 6위, 김인경은 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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