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오후 전남·영남 내륙 소나기…경북 내륙 우박 주의

입력 2018.06.11 (23:35) 수정 2018.06.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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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늘한 날씨 속에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남부 지방은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후 한때 남부 내륙에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경북 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적도 지역 답게 무더운 날씨 속에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26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영동 지역은 20도 안팎으로 서늘하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지방은 대전과 광주의 낮 기온 27도로 오늘보다 2-5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20도 안팎을 기록했던 영남 지방은 내일은 2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남해안과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가 칠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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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11 23:37:49
    • 수정2018-06-11 23: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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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늘한 날씨 속에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남부 지방은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후 한때 남부 내륙에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경북 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적도 지역 답게 무더운 날씨 속에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26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영동 지역은 20도 안팎으로 서늘하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지방은 대전과 광주의 낮 기온 27도로 오늘보다 2-5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20도 안팎을 기록했던 영남 지방은 내일은 2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남해안과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가 칠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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