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 올해 2,900명 이상 신규 채용한다
입력 2018.06.12 (18:05)
수정 2018.06.12 (18: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이 올해 2천9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금융권 협회장들 간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당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공감을 표명하면서 은행권이 올해 지난해 수준인 2천9백 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금융권 협회장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가계부채 위험 관리, 영업행위 윤리의식 제고 등을 요청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금융권 협회장들 간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당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공감을 표명하면서 은행권이 올해 지난해 수준인 2천9백 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금융권 협회장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가계부채 위험 관리, 영업행위 윤리의식 제고 등을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중은행들, 올해 2,900명 이상 신규 채용한다
-
- 입력 2018-06-12 18:08:50
- 수정2018-06-12 18:30:13
시중은행이 올해 2천9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금융권 협회장들 간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당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공감을 표명하면서 은행권이 올해 지난해 수준인 2천9백 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금융권 협회장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가계부채 위험 관리, 영업행위 윤리의식 제고 등을 요청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금융권 협회장들 간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당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공감을 표명하면서 은행권이 올해 지난해 수준인 2천9백 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금융권 협회장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가계부채 위험 관리, 영업행위 윤리의식 제고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