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20일 평양 방문해 회의…방북 신청”
입력 2018.06.15 (17:03)
수정 2018.06.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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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가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평양을 방문해 6·15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 회의를 열고, 민족공동행사와 민간교류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측위는 북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고 통일부에 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북한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6·15 남북 공동선언 18주년을 맞아 '4·27 판문점 선언'의 의미를 부각하며 남북 화해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남측위는 북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고 통일부에 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북한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6·15 남북 공동선언 18주년을 맞아 '4·27 판문점 선언'의 의미를 부각하며 남북 화해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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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20일 평양 방문해 회의…방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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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5 17:03:56
- 수정2018-06-15 17:15:39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가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평양을 방문해 6·15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 회의를 열고, 민족공동행사와 민간교류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측위는 북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고 통일부에 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북한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6·15 남북 공동선언 18주년을 맞아 '4·27 판문점 선언'의 의미를 부각하며 남북 화해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남측위는 북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고 통일부에 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북한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6·15 남북 공동선언 18주년을 맞아 '4·27 판문점 선언'의 의미를 부각하며 남북 화해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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