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오늘부터 이틀간 독도 방어훈련
입력 2018.06.18 (06:14)
수정 2018.06.18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은 오늘(18일)부터 이틀 동안 독도 인근 해역에서 정례 독도방어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과 해병대, 공군과 해경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에는 3천2백톤급 구축함 양만춘함을 포함한 1함대 소속 함정 6척과, 공군의 F-15K 전투기, 해상초계기와 헬기 등이 투입됩니다.
또 경북 포항에 주둔하는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소속 1개 분대 병력이 독도에 상륙해 외부세력으로부터 독도를 방어하는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해군과 해병대, 공군과 해경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에는 3천2백톤급 구축함 양만춘함을 포함한 1함대 소속 함정 6척과, 공군의 F-15K 전투기, 해상초계기와 헬기 등이 투입됩니다.
또 경북 포항에 주둔하는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소속 1개 분대 병력이 독도에 상륙해 외부세력으로부터 독도를 방어하는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軍, 오늘부터 이틀간 독도 방어훈련
-
- 입력 2018-06-18 06:15:06
- 수정2018-06-18 08:07:53
군은 오늘(18일)부터 이틀 동안 독도 인근 해역에서 정례 독도방어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과 해병대, 공군과 해경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에는 3천2백톤급 구축함 양만춘함을 포함한 1함대 소속 함정 6척과, 공군의 F-15K 전투기, 해상초계기와 헬기 등이 투입됩니다.
또 경북 포항에 주둔하는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소속 1개 분대 병력이 독도에 상륙해 외부세력으로부터 독도를 방어하는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해군과 해병대, 공군과 해경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에는 3천2백톤급 구축함 양만춘함을 포함한 1함대 소속 함정 6척과, 공군의 F-15K 전투기, 해상초계기와 헬기 등이 투입됩니다.
또 경북 포항에 주둔하는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소속 1개 분대 병력이 독도에 상륙해 외부세력으로부터 독도를 방어하는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