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이명희 오늘 영장심사
입력 2018.06.20 (07:17)
수정 2018.06.20 (07: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이명희 씨는 필리핀인 10여 명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속여 입국시킨 뒤 가사도우미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명희 씨는 필리핀인 10여 명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속여 입국시킨 뒤 가사도우미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이명희 오늘 영장심사
-
- 입력 2018-06-20 07:24:20
- 수정2018-06-20 07:38:24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이명희 씨는 필리핀인 10여 명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속여 입국시킨 뒤 가사도우미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명희 씨는 필리핀인 10여 명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속여 입국시킨 뒤 가사도우미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