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당국자 “제재 완화는 핵문제 진전 따라 추진”
입력 2018.06.20 (21:08)
수정 2018.06.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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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 제재 완화와 해제 문제는 핵문제 진전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고 중국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오늘(20일) 중국 외교부를 방문한 한국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과 경제 무역 협력을 하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많을 수 있다"고 밝히고 비핵화 조치에 따라 중국이 북한 접경지역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오늘(20일) 중국 외교부를 방문한 한국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과 경제 무역 협력을 하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많을 수 있다"고 밝히고 비핵화 조치에 따라 중국이 북한 접경지역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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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당국자 “제재 완화는 핵문제 진전 따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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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0 21:09:39
- 수정2018-06-20 21:14:19
"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 제재 완화와 해제 문제는 핵문제 진전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고 중국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오늘(20일) 중국 외교부를 방문한 한국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과 경제 무역 협력을 하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많을 수 있다"고 밝히고 비핵화 조치에 따라 중국이 북한 접경지역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오늘(20일) 중국 외교부를 방문한 한국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과 경제 무역 협력을 하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많을 수 있다"고 밝히고 비핵화 조치에 따라 중국이 북한 접경지역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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