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면목동 가죽공장 화재

입력 1990.05.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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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앵커 :

오늘 낮 3시쯤 서울 면목동에 있는 태성실업 가죽공장에서 물이나 재봉틀 16대와 가죽원단 등, 공장내부 80여 평 모두를 태위 천5백만원 가량의 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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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면목동 가죽공장 화재
    • 입력 1990-05-27 21:00:00
    뉴스 9

신은경 앵커 :

오늘 낮 3시쯤 서울 면목동에 있는 태성실업 가죽공장에서 물이나 재봉틀 16대와 가죽원단 등, 공장내부 80여 평 모두를 태위 천5백만원 가량의 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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