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앵커 :
오늘 낮 3시쯤 서울 면목동에 있는 태성실업 가죽공장에서 물이나 재봉틀 16대와 가죽원단 등, 공장내부 80여 평 모두를 태위 천5백만원 가량의 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면목동 가죽공장 화재
-
- 입력 1990-05-27 21:00:00
신은경 앵커 :
오늘 낮 3시쯤 서울 면목동에 있는 태성실업 가죽공장에서 물이나 재봉틀 16대와 가죽원단 등, 공장내부 80여 평 모두를 태위 천5백만원 가량의 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