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휘부 앵커 :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한소 정성회담을 계기로 해서 하바로프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 등 연해주 지역전체가 경제특구로 개방될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직접 들으시겠습니다.
최춘애 기자 :
연해주 개발 문제는 어떠리라고 보시는 지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
나훗카 어떤 대 선을 그어서 그 사람들은 할 생각이 없는 걸로 생각합니다. 거의 연해주 전부를 이렇게 경제특구지역으로 한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얘기는 나훗카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합작회사는 이 연해주 어디 가서 공장을 짓던지 간에 경제특구에 혜택을 주고 싶다는 그러한 얘기를 나훗카 주 정부 관리들이 얘기를 저는 듣고 있기 때문에 그 나훗카 한 지역만이 아니고 두만강 건너서부터 전부 나훗카를 인수해서 그 하바로프스크 주와 연결되는 모든 연해주 지역은 전부가 경제특구가 된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나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춘애 기자 :
금강산 개발이 지난번에 북한이 무효다, 이런 얘기를 해서 잠시 당황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건 어떻게 되리라고 봅니까?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
그것은 나는 어떠한 보도의 착각이지 그것이 전부 북한국민의 의사나 북한 위정자의 의사는 아니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은 나는 그것은 오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 일은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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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영, 연해주 전체 경제특구 개방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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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0-06-01 21:00:00
양휘부 앵커 :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한소 정성회담을 계기로 해서 하바로프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 등 연해주 지역전체가 경제특구로 개방될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직접 들으시겠습니다.
최춘애 기자 :
연해주 개발 문제는 어떠리라고 보시는 지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
나훗카 어떤 대 선을 그어서 그 사람들은 할 생각이 없는 걸로 생각합니다. 거의 연해주 전부를 이렇게 경제특구지역으로 한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얘기는 나훗카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합작회사는 이 연해주 어디 가서 공장을 짓던지 간에 경제특구에 혜택을 주고 싶다는 그러한 얘기를 나훗카 주 정부 관리들이 얘기를 저는 듣고 있기 때문에 그 나훗카 한 지역만이 아니고 두만강 건너서부터 전부 나훗카를 인수해서 그 하바로프스크 주와 연결되는 모든 연해주 지역은 전부가 경제특구가 된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나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춘애 기자 :
금강산 개발이 지난번에 북한이 무효다, 이런 얘기를 해서 잠시 당황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건 어떻게 되리라고 봅니까?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
그것은 나는 어떠한 보도의 착각이지 그것이 전부 북한국민의 의사나 북한 위정자의 의사는 아니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은 나는 그것은 오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 일은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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