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유해작업 범위 축소 비난

입력 1990.06.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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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한국노총과 전노협은 오늘 성명을 통해 노동부가 유해 위험 작업의 범위를 크게 축소한 것은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오히려 나쁘게 하고 노동자에 대한 최소한의 법적 보호장치 마저 무너뜨리는 비인간적인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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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계 유해작업 범위 축소 비난
    • 입력 1990-06-01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한국노총과 전노협은 오늘 성명을 통해 노동부가 유해 위험 작업의 범위를 크게 축소한 것은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오히려 나쁘게 하고 노동자에 대한 최소한의 법적 보호장치 마저 무너뜨리는 비인간적인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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