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서울시 경찰국은 오늘 새벽 서울 강남과 장안동 일대 대형 퇴폐 안마시술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윤락여성 36명과 도박사범 56명 등 모두 130여 명을 연행해 이 가운데 18명을 입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퇴폐 안마시술소 일제 단속
-
- 입력 1990-06-01 21:00:00
이규원 앵커 :
서울시 경찰국은 오늘 새벽 서울 강남과 장안동 일대 대형 퇴폐 안마시술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윤락여성 36명과 도박사범 56명 등 모두 130여 명을 연행해 이 가운데 18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