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지역 폭력 투기꾼 구속

입력 1990.08.23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지수 앵커 :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아파트 입주권을 노려 경기도 고양군의 택지개발 예정지구에 무허가 건물을 짓고 폭력을 휘둘러 철거를 방해한 장수파 두목 36살 문장수씨 등 폭력배 2명과 서울 구로동에 사는 42살 이영길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개발지역 폭력 투기꾼 구속
    • 입력 1990-08-23 21:00:00
    뉴스 9

홍지수 앵커 :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아파트 입주권을 노려 경기도 고양군의 택지개발 예정지구에 무허가 건물을 짓고 폭력을 휘둘러 철거를 방해한 장수파 두목 36살 문장수씨 등 폭력배 2명과 서울 구로동에 사는 42살 이영길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